We aim to provide design products that are worth-buying in the consumer's point of view.
Which are, things that are easily desirable at first sight - we believe a good design do not need much time to do the charm it needs to do.
In this process, we have put our unique colors into them : mainly using pastel toned colors, especially pink tones.
Because we think that hint of pink always makes our moods better.
쿤더샵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사고싶을 만한'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나였어도 소장하고 싶은, 가지고 싶은 트렌디한 디자인 제품들을 제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쉽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눈에 예쁘다>, 라는 감상으로 다가오는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람을 끌어 당기는데에 큰 시간을 소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미감은, 단박에 첫인상에서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저희만의 개성을 담아 내는 작업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주로 저희가 사랑하는 파스텔톤, 특히 핑크 팔레트의 컬러톤들을 구석 구석에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약간의 핑크는 항상 많은 이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설레게 해주는 컬러라고 생각 합니다. 분홍 빛이 주는 다양한 무드를 쿤더샵을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서도 즐겁게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From stationery to apparel - anything related to graphic design.
작업 문의 : lina_witch@naver.com